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 30일 ‘말해도 괜찮아’공연 개최
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(소장 김윤하)는 오는30일 개소9주년기념 인형극 ‘말해도 괜찮아’ 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.
이번공연은 광주소재 지역아동센타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념식과 아동성폭력 예방 및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한 인형극이다.
공연일정은 오는30일 5·18기념 문화회관 대동홀에서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한다.
한편 해바라기아동센터는 공성폭력피해 아동과 청소년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긴급구조, 법률, 의료 및 심리치료를 one-stop으로 제공하는 기관이다./김만건 인턴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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